(주)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전문병원이 '4대 암 진료를 잘하는 전문병원'으로 선정되었습니다.2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4대 암(대장, 유방, 폐, 위)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습니다.4한국의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암은 식습관의 서구화 및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발생률과 사망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.3 특히 폐암은 사망률 1위, 위암은 발생률 1위, 대장암은 사망률과 발생률 각각 2위와 3위로 되어 있습니다.유방암은 여성암 중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률이 높습니다.삼성창원전문병원은 원정진료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광주에서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최신 로봇진료기 'Da빈치Xi'를 도입, 암 등 중증질환도 작은 부위만 절개해도 부작용을 줄이고 정밀진료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.또한 올 2월에는 질병과 관련된 수십에서 수백개의 유전자를 한차례 검사로 분석하는 NGS게놈검사실을 개설하여 대장암, 유방암, 폐암, 위암, 뇌종양 등 각종 암 환자에게 개인의 유전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암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암환자의 진료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.(주)삼성창원전문병원은 각각 실시한 대장암·유방암·폐암·위암 등 4대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으로 선정되었으며,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고 있는 모든 암 분야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.
